덕산온천

덕산온천은 수덕사 길목, 덕숭산과 윤봉길의사 사당이 바라보이는 들녁에 있다. 수온이 섭씨 52도 안팎의 약알카리성인 단순천으로 무색투명무미 즉 물빛이 맑고 특이한 냄새가 없어, 목욕과 함께 물 을 마실 수 있는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덕산스파캐슬

스파모텔 옆에 위치한 덕산스파캐슬은 ‘스파’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멤버십 스파리조트이다.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600년 역사의 덕산온천수가 나오는 곳입니다.
 
  수덕사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낮은 구릉과 평탄한 들녘이 서로 이어지며 계곡이 골마다 흘러내리는 이곳은 옛부터 소금강이라고 일컬어 졌으며 이곳에 불조의 선맥이 면면히 계승되고 많은 고승 석덕을 배출한 한국불교의 선지종찬 수덕사가 자리잡고 있다. 백제사찰인 수덕사는 백제 위덕왕(554~597) 재위시에 창건된 것으로 학계에서 추정하고 있으며 또한 수덕사 경내 옛 절터에서 발견된 백제와당은 백제시대 창건설을 방증하고 있다.
해미읍성

해미는 태종 14년(1414)부터 효종 2년(1651)까지 군사의 중심지였는데, 이 성은 세종 때 왜구를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하여, 성종 22년(1491)에 완성 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 1,000여 명을 처형시켰던 곳으로 김대건 신부도 이곳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해미읍성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읍성으로는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대표적인 표본이 되며,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유적이다.
 
  충의사

정문부의 호는 농포(農圃), 시호는 충의(忠毅)이다. 1588년(선조 2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벼슬길에 나아가 임진왜란 때 북평사(北評事)로 의병대장에 추대되어 함경도를 침략한 왜군을 물리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전쟁 후 여러 벼슬을 거쳤으나 이괄의 난에 연루되어 억울한 죽임을 당하였다. 후에 무죄가 해명되어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남연군묘

1989년 12월 29일 충청남도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되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아버지인 남연군 이구(李球)의 무덤으로 규모는 약 5,590㎡이다. 풍수지리설을 믿은 대원군 이하응이 한 풍수가에게 명당을 찾아줄 것을 부탁하였는데, 풍수가는 이 자리를 2대에 걸쳐 천자가 나올 자리로 지목하였다고 한다
 
  가야산

가야산은 덕산도립공원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차령산맥의 한 줄기로 서 규모는 작지만 주변에 많은 문화유적을 간직한 명산이다.충남 서산시 운산면과 해미면에 걸쳐 있는 가야산(677.6m)은 신라 때 가야산사를 짓고 나라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조선시대까지도 덕산 현감이 봄, 가을로 제를 올렸던 곳으로, 능선을 따라 피어 있는 진달래와 억새풀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봉인 가야봉은 출입금지 구역이므로 산행은 석문봉(653m)으로 하여야 한다. 예산군과 당진군 서산군등 3개군에 걸쳐 들판에 우뚝 솟아 산세가 당당하고 곳곳에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 은은한 풍경을 자아낸다.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은 국내 유일의 패각분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패각분이라는 것은 무수한 조개껍데기가 오랜 세월 동안 잘게 부서져 아주 가는 모래로 변하는것을 말한다. 그 뿐 아니라, 전국 해수욕장 중에서 국내 최초로 설치된 조각공원을 가지고 있으며, 해변도로에는 자연석의 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한라산에서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채취한 자연석 45종 115점이 여행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꽃지해수욕장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채 바라보고 서있다. 특히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사진동호인들이 가을철을 중심으로 연중 찾아든다. 또한 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한 일명 "둔두리" 라는 곳에는 기암괴석이 파도에 시달려 오랜 풍상을 겪은 듯 그 뽐내를 자랑하고 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면도에서만 자생하는 안면송이 숲을 이룬 송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야영장과 수련장, 전시관, 통나무집 등 시설도 다양하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400원이다.